사단법인 선·법무법인(유) 원, ‘데레사의 집’ 지원금 전달

故 이태운 변호사 장학사업…올해 7월부터 매년 500만 원씩 10년간 후원 기사입력:2019-07-22 11:11:59
center
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원이 故 이태운 변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남성렬 변호사, 전가영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은 법무법인(유) 원과 함께 7월 19일 고(故) 이태운 변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미리내 성요셉 애덕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연고가 없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들의 자립 준비를 도와주는 아동전문보호시설이다.

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 원은 올해 7월부터 10년간 매년 500만 원씩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전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CDA) 적립을 후원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이 매달 일정액 이상 저축하면 정부 및 지자체에서 1:1 매칭 지원으로 같은 금액(4만 원 이내)을 적립해 18세 이후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법무법인(유) 원의 남성렬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 더욱 살기 좋은 사회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에 관심이 깊었던 故 이태운 변호사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데레사의 집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고(故) 이태운 변호사 유가족은 이번 장학사업을 위해 1억원을 사단법인 선에 기탁했다. 법무법인(유) 원의 구성원 변호사들도 고인과 뜻을 같이 하기로 하고 1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 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1976년 대전지법 판사(사법연수원 6기)로 법관 생활을 시작한 고(故) 이태운 변호사는 2009년 서울고법원장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법관 생활을 끝낸 뒤, 2010년 법무법인(유) 원 대표 변호사 및 사단법인 선 이사장을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081.85 ▲11.70
코스닥 628.10 ▲1.88
코스피200 276.56 ▲1.8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32,000 ▼8,000
비트코인캐시 250,200 ▲600
비트코인골드 7,040 ▼35
이더리움 174,100 0
이더리움클래식 4,580 ▲5
리플 264 ▼2
라이트코인 53,200 0
대시 62,000 ▼5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29,000 ▼13,000
이더리움 173,800 ▼300
리플 264 ▼1
에이다 45 0
퀀텀 2,030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27,000 ▼12,000
비트코인캐시 250,150 ▲350
비트코인골드 17,390 0
이더리움 174,250 ▼250
이더리움클래식 4,565 ▼15
리플 265 ▼1
퀀텀 2,030 0
라이트코인 53,200 ▼40